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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페이지 첫 문장, 모든 고객에게 같은 말을 쓰고 있나요?

상세페이지 첫 문장을 10가지 고객 유형별로 나눠 공식과 빈칸 템플릿, 5개 업종별 첫 문장 50개, 피할 문장과 넣을 위치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합니다.

상세페이지 첫 문장, 모든 고객에게 같은 말로 쓰고 계신가요? 같은 상품이라도 누가 사느냐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는 한마디가 달라집니다.

처음 온 고객은 실패할까 걱정하고, 선물하는 고객은 받는 사람의 반응을 먼저 떠올립니다. 그런데 세일즈 멘트는 대개 상품 장점 하나로만 쓰입니다.

문제는 고객이 찾는 답이 첫 화면에 없으면 스크롤 전에 떠나기 쉽다는 것입니다. 맥킨지 조사(2021)에서 소비자의 76%는 자신에게 맞춘 소통이 없을 때 불만을 느꼈습니다.

그래서 10가지 고객 유형마다 공식과 빈칸 템플릿, 패션·뷰티·식품·리빙·유아동 5개 업종 첫 문장 50개를 정리했습니다. 인스타그램 @sellery_studio 댓글 요청에 대한 본편입니다.

상세페이지 첫 문장, 내 고객은 어떤 유형인가요?

순서는 세 단계입니다. 고객 유형을 고르고, 그 유형이 가장 걱정하는 것을 찾고, 상세페이지 첫 문장에서 바로 답합니다.

유형은 감이 아니라 이미 가진 리뷰·문의 데이터에서 찾는 편이 정확합니다. 아래 세 가지를 보고 가장 많이 보이는 유형 하나만 고르세요.

  • 리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말: "선물했는데"가 많으면 선물 고객, "또 샀어요"가 많으면 재구매 고객, "가격 대비"가 많으면 가성비 고객입니다
  • 문의에 가장 많이 오는 질문: "사이즈 어떻게 해요?"는 첫 구매 고객, "성분이 뭐예요?"는 꼼꼼한 고객의 질문입니다
  • 주문이 몰리는 때: 기념일 직전에 몰린다면 선물 고객 비중이 높다는 신호입니다. 스토어 통계에서 요일·시간대별 주문을 함께 확인하세요

두 유형이 비슷하게 섞여 있다면 첫 화면은 더 많은 쪽에 맞추고, 다른 유형은 옵션 이미지나 배너 문구로 나눠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.

문장은 잘 팔리는 브랜드 카피에서 자주 보이는 세 가지 모양으로 썼습니다. 고객의 걱정을 묻고 답하는 질문형, 이득 뒤에 상품명을 붙이는 명사형, 숫자로 차이를 보여주는 비교형입니다.

이 글의 문장에 나오는 숫자와 약속은 설명을 위한 가상의 값입니다. 실제로 쓸 때는 내 상품의 실제 값과 운영 정책으로 바꾸세요.

첫 문장은 상세페이지 첫 화면의 이 자리에 넣으세요

아래 유형별 표의 "넣을 위치"는 이 그림의 번호를 가리킵니다. 같은 첫 문장이라도 첫 사진 바로 아래(③)에 있어야 스크롤 없이 읽힙니다.

  • ① 맨 위 띠 배너: 혜택 한 줄을 두는 자리입니다
  • ② 첫 사진: 장면이 중요한 유형은 문장보다 사진을 먼저 바꿉니다
  • ③ 헤드라인: 첫 문장을 두는 자리입니다. 모바일에서 두세 줄 안으로 씁니다
  • ④ 바로 아래 증거 블록: 착용컷, 인증, 가격 계산, 스펙 비교처럼 첫 문장을 믿게 하는 근거를 둡니다

첫 구매 고객에게는 '안심'부터 주세요

처음 보는 스토어에서는 상품이 좋아 보여도 "사이즈가 안 맞으면? 입에 안 맞으면?"이라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. 장점을 늘어놓기보다 손해 볼 일이 없다는 확신을 먼저 주세요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위험을 없애는 약속] + [확인할 수 있는 증거]
빈칸 템플릿"___, 걱정되시죠? ___로 확인해 보세요"
패션·잡화"바지 사이즈, 또 실패할까 걱정되시죠? 키별 착용컷으로 골라 보세요"
뷰티"내 피부에 맞을지 모르겠다면, 샘플부터 써 보세요"
식품"입맛에 맞을까 망설여진다면, 소용량으로 먼저 맛보세요"
리빙·생활"우리 집에 어울릴까 고민된다면, 30일 안에 교환할 수 있어요"
유아동"아이 신발 사이즈, 발 길이만 재면 끝나요"
✕ 피할 문장"많은 분들이 만족하셨습니다". 누가, 몇 명인지 없는 말은 처음 온 고객이 믿기 어렵습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증거 블록(키별 착용컷, 교환 안내)

고쳐 쓰기: "트렌디한 핏의 데일리 슬랙스"라고 쓰던 문장을 "바지 사이즈, 또 실패할까 걱정되시죠? 키별 착용컷으로 골라 보세요"로 바꿔 보세요.

TIP: 약속은 실제로 운영하는 교환·반품 정책 안에서만 쓰세요. 리뷰가 아직 없다면 직원 착용·시식처럼 직접 확인한 사실이 증거가 됩니다.

재구매 고객에게는 '편함'을 주세요

다시 온 고객은 이미 품질을 압니다.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기보다 알아봐 주고 편하게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. 맥킨지 조사(2021)에서 78%는 자신에게 맞춘 콘텐츠를 받으면 다시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답했습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알아봐 줌] + [단골만의 편의·혜택]
빈칸 템플릿"한 번 써 본 그 ___ 그대로, ___로 더 편하게"
패션·잡화"한 번 입어 본 그 핏 그대로, 컬러만 바꿔 담으세요"
뷰티"다 써 갈 때쯤 다시 찾게 되는 그 크림, 이번엔 대용량으로"
식품"떨어질 때마다 다시 찾는 그 맛, 정기배송으로 편하게"
리빙·생활"본체는 그대로 두고, 리필만 바꿔 끼우세요"
유아동"아이가 자라도 계속 입히는 그 내복, 다음 사이즈로"
✕ 피할 문장처음 온 사람용 브랜드 소개를 첫 화면에 다시 두는 것. 아는 이야기가 나오면 스크롤을 넘기기 쉽습니다.
넣을 위치① 띠 배너(재구매 혜택) + ③ 헤드라인

고쳐 쓰기: "자연 유래 성분의 순한 토너"라고 쓰던 문장을 "다 써 갈 때쯤 다시 찾게 되는 그 크림, 이번엔 대용량으로"로 바꿔 보세요.

근거: 네이버 「D-커머스 리포트 2026」에서 판매자 쿠폰을 쓴 스토어의 첫 달 매출은 쓰지 않은 스토어의 약 6.1배 수준이었습니다. 혜택은 여러 개보다 하나를 크게 보여주세요.

선물하는 고객에게는 받는 사람의 '반응'을 보여주세요

내가 쓸 물건이 아니라서 스펙보다 "받는 사람이 좋아할까"가 기준이 됩니다. 받는 순간의 장면을 먼저 보여주면 고민이 줄어듭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받는 순간의 반응] + [포장·메시지 같은 선물 준비]
빈칸 템플릿"___을 여는 순간 ___부터 보이는 [상품명] 선물"
패션·잡화"포장을 여는 순간, 이름부터 보이는 각인 지갑"
뷰티"받는 사람이 먼저 '어디 거야?' 묻는 핸드크림 세트"
식품"상자를 여는 순간 향부터 퍼지는 제철 과일 선물"
리빙·생활"리본 풀 때부터 설레는 선물, 메시지 카드까지 넣어 드려요"
유아동"아기 이름을 수놓은, 하나뿐인 출산 선물"
✕ 피할 문장용량·성분 같은 스펙으로 첫 화면을 채우는 것. 선물 고객은 그 숫자로 고르지 않습니다.
넣을 위치② 첫 사진을 포장 연 장면으로 + ③ 헤드라인

고쳐 쓰기: "고급 원단의 프리미엄 담요"라고 쓰던 문장을 "리본 풀 때부터 설레는 선물, 메시지 카드까지 넣어 드려요"로 바꿔 보세요.

TIP: 빼빼로데이·크리스마스·설 2~4주 전에는 첫 문장만 선물형으로 바꿔도 충분합니다. 도착 날짜를 함께 적으면 망설임이 줄어듭니다.

나를 위한 고객에게는 '보상'을 말하세요

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입니다. 이성적인 이유보다 기분과 장면이 구매를 이끄는 경우가 많습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지친 순간] + [작은 사치·회복]
빈칸 템플릿"___한 날, 나를 위해 고르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한 주를 버틴 금요일, 나를 위해 고르는 셔츠"
뷰티"씻고 바르는 3분, 하루 중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"
식품"오늘도 고생한 나에게,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"
리빙·생활"퇴근 후 불을 끄고 켜는 캔들, 하루를 마무리하는 향"
유아동"하루 종일 아이를 안은 어깨를 덜어 주는 힙시트"
✕ 피할 문장"가성비 최고". 아끼는 느낌은 보상 심리와 정반대 신호입니다.
넣을 위치② 첫 사진을 쓰는 장면으로 + ③ 헤드라인

고쳐 쓰기: "가성비 좋은 수제 케이크"라고 쓰던 문장을 "오늘도 고생한 나에게,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"로 바꿔 보세요.

TIP: 판매 데이터에서 주문이 몰리는 요일·시간을 확인하고, 그 시점에 맞춰 배너 문구도 보상형으로 바꿔 보세요.

가성비 고객에게는 '계산'을 대신해 주세요

총액을 보고 망설이다가 쪼갠 가격을 보면 결정하는 고객입니다. 고객이 머릿속으로 할 계산을 먼저 끝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1회·1개·1일 가격] + [얼마나 오래 쓰는지]
빈칸 템플릿"한 번에 ___원, ___ 가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한 장에 9,900원, 3장 묶음 기본 티셔츠"
뷰티"한 번에 120원, 석 달 쓰는 대용량 크림"
식품"한 끼 2,900원, 냉동실에 쟁여 두는 도시락"
리빙·생활"한 번 쓰는 데 98원, 두 달 가는 대용량 세제"
유아동"한 장 280원, 3주 쓰는 기저귀 한 박스"
✕ 피할 문장계산이 틀린 숫자. 1원만 틀려도 나머지 문장까지 의심받습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가격 계산 블록(1회·1개 가격)

고쳐 쓰기: "대용량 2L 주방세제 특가"라고 쓰던 문장을 "한 번 쓰는 데 98원, 두 달 가는 대용량 세제"로 바꿔 보세요.

TIP: 단위 가격은 실제 판매가와 용량으로 계산하고, 할인 기간이 끝나면 숫자도 함께 바꾸세요.

프리미엄 고객에게는 비싼 '이유'를 보여주세요

비싼 것은 괜찮습니다. 왜 비싼지 납득이 되지 않으면 사지 않습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시간·공정·소재] + [그래서 생기는 결과]
빈칸 템플릿"___라서 하루 ___개만 만드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가죽 고르는 데만 반나절, 하루 세 개만 만드는 가방"
뷰티"갓 만든 것만 보내 드리는 소량 생산 크림"
식품"48시간 저온 숙성, 하루 300개만 굽는 식빵"
리빙·생활"6개월 말린 원목이라 덜 휘는 도마"
유아동"세 번 빨아 줄어듦을 잡은 오가닉 면 배냇저고리"
✕ 피할 문장"고급스러운", "프리미엄" 같은 추상어만 쓰는 것. 누구나 쓰는 말이라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.
넣을 위치② 첫 사진을 공정·소재 클로즈업으로 + ③ 헤드라인

고쳐 쓰기: "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가죽 토트백"라고 쓰던 문장을 "가죽 고르는 데만 반나절, 하루 세 개만 만드는 가방"로 바꿔 보세요.

주의: 공정 시간과 수량은 실제 숫자만 쓰세요. 지어낸 숫자는 표시·광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
바쁜 고객에게는 '결론'부터 말하세요

읽을 시간이 없는 고객입니다. 결론이 첫 줄에 보여야 설명까지 읽을 여유가 생깁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걸리는 시간·단계 수] + [끝]
빈칸 템플릿"___ 하나로 ___분이면 끝나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세탁기에서 꺼내 바로 입는 노다림 셔츠"
뷰티"바르고 30초면 흡수, 바로 화장하는 수분크림"
식품"냄비 하나로 10분이면 완성되는 부대찌개 밀키트"
리빙·생활"뿌리고 닦기만 하면 끝나는 욕실 세정제"
유아동"아이를 안은 채 한 손으로 접는 유모차"
✕ 피할 문장브랜드 스토리로 시작하기. 바쁜 고객은 첫 화면에서 답을 찾지 못하면 뒤로 가기 쉽습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3단계 이하 사용법

고쳐 쓰기: "셰프가 개발한 정통 부대찌개"라고 쓰던 문장을 "냄비 하나로 10분이면 완성되는 부대찌개 밀키트"로 바꿔 보세요.

주의: 시간 숫자는 실제로 재 본 값만 쓰세요.

꼼꼼한 고객에게는 '근거'를 먼저 보여주세요

스스로 확인해야 안심하는 고객입니다. 숨기는 느낌이 들면 다른 상품을 찾아 떠나기 쉽습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확인할 수 있는 수치·인증] + [전부 공개]
빈칸 템플릿"___까지 숫자로 보여 드리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혼용률부터 세탁 후 수축률까지 숫자로 보여 드리는 니트"
뷰티"23가지 성분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 적어 둔 토너"
식품"1포에 단백질 20g, 성분표를 그대로 보여 드리는 쉐이크"
리빙·생활"코팅 성분과 시험성적서까지 공개한 프라이팬"
유아동"KC 인증번호를 그대로 적어 둔 원목 블록, 직접 조회해 보세요"
✕ 피할 문장"안전한", "믿을 수 있는"처럼 근거 없는 형용사. 꼼꼼한 고객일수록 더 의심합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인증번호·성분표 블록

고쳐 쓰기: "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안전한 원목 블록"라고 쓰던 문장을 "KC 인증번호를 그대로 적어 둔 원목 블록, 직접 조회해 보세요"로 바꿔 보세요.

주의: 인증 종류(안전인증·안전확인 등)는 품목마다 다릅니다. 실제 보유한 인증 이름과 성분표 그대로만 쓰세요.

입문자 고객에게는 '선택지'를 줄여주세요

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못 사는 고객입니다. 선택지를 줄여주는 문장이 구매 결정을 가장 크게 돕습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처음이라면] + [이것 하나면 돼요]
빈칸 템플릿"___가 처음이라면, ___부터"
패션·잡화"뭘 입을지 모르겠다면, 일주일 코디가 되는 기본 3벌부터"
뷰티"스킨케어가 처음이라면, 토너와 크림 두 개면 충분해요"
식품"커피가 처음이라면, 물만 부으면 되는 드립백부터"
리빙·생활"캠핑이 처음이라면, 이 세트 하나로 첫 캠핑 준비 끝"
유아동"첫 이유식이라면, 숟가락까지 들어 있는 스타터 세트로"
✕ 피할 문장전문 용어나 스펙 비교표로 시작하기. 입문자는 비교할 기준이 아직 없습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"이런 분께 추천해요" 블록

고쳐 쓰기: "초경량 알루미늄 폴 텐트 외 12종"라고 쓰던 문장을 "캠핑이 처음이라면, 이 세트 하나로 첫 캠핑 준비 끝"로 바꿔 보세요.

TIP: 자주 받는 초보 질문은 FAQ로 묶어 두면 문의가 줄어듭니다.

마니아 고객에게는 정확한 '차이'를 말하세요

이미 잘 아는 고객입니다.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숫자로 말해줘야 비교 대상에 오릅니다.

항목내용
첫 문장 공식[구체적인 스펙 변화] + [그래서 달라진 점]
빈칸 템플릿"___에서 ___로, ___는 그대로 둔 [상품명]"
패션·잡화"330g에서 248g으로, 쿠션은 그대로 무게만 뺀 러닝화"
뷰티"레티놀을 0.1%에서 0.3%로 올린 세럼, 제형은 그대로"
식품"한 단계 더 볶아 산미는 낮추고 단맛을 올린 원두"
리빙·생활"소음을 42dB에서 35dB로 낮춘 무선 청소기"
유아동"9.8kg에서 7.2kg으로 가벼워진 카시트, 장착 방식은 그대로"
✕ 피할 문장"편안한 착화감"처럼 누구나 쓰는 말. 마니아에게는 정보가 없는 문장입니다.
넣을 위치③ 헤드라인 + ④ 스펙 비교표

고쳐 쓰기: "편안한 착화감의 경량 러닝화"라고 쓰던 문장을 "330g에서 248g으로, 쿠션은 그대로 무게만 뺀 러닝화"로 바꿔 보세요.

TIP: 이전 모델이나 일반 제품과의 차이는 같은 조건에서 잰 숫자로만 비교하세요.

같은 핸드크림, 고객 유형별 첫 문장 10가지

같은 상품이라도 고객 유형만 바꾸면 첫 문장이 이렇게 달라집니다. 내 상품 하나를 정해 10가지로 모두 써 본 뒤, 내 고객 유형에 맞는 한 줄을 고르는 방식이 가장 빠릅니다.

고객 유형핸드크림 첫 문장
첫 구매"끈적일까 걱정되면, 미니 사이즈로 먼저 발라 보세요"
재구매"다 써 갈 때쯤 다시 찾는 그 향, 2개 묶음으로"
선물"뚜껑을 여는 순간 향부터 퍼지는 핸드크림 선물"
나를 위한"하루 종일 키보드 친 손에게, 자기 전 1분"
가성비"하루 두 번 발라도 두 달 가는 대용량 핸드크림"
프리미엄"시어버터를 직접 녹여 하루 200개만 만드는 핸드크림"
바쁜"바르고 바로 키보드, 끈적임 없는 핸드크림"
꼼꼼한"전성분 14가지, 성분마다 역할까지 적어 둔 핸드크림"
입문자"핸드크림이 처음이라면, 무향 50ml 하나로 시작하세요"
마니아"시어버터를 10%에서 15%로, 발림은 그대로 둔 핸드크림"

표에 나온 숫자(사용 기간, 생산 수량, 성분 수, 함량)는 설명을 위한 가상의 값입니다. 실제 상품에는 반드시 내 상품의 실제 값으로 바꿔 쓰세요.

고객 유형별 세일즈 멘트 한눈에 보기

저장해 두고 상세페이지를 고칠 때마다 꺼내 보세요.

고객 유형핵심어첫 문장 공식넣을 위치
첫 구매안심위험을 없애는 약속 + 확인할 증거③ + ④ 착용컷·교환
재구매편함알아봐 줌 + 단골 편의·혜택① 혜택 배너 + ③
선물반응받는 순간 반응 + 포장·메시지② 포장 사진 + ③
나를 위한보상지친 순간 + 작은 사치② 사용 장면 + ③
가성비계산1회 가격 + 사용 기간③ + ④ 가격 계산
프리미엄이유시간·공정·소재 + 결과② 클로즈업 + ③
바쁜결론걸리는 시간 + 끝③ + ④ 사용법
꼼꼼한근거수치·인증 + 전부 공개③ + ④ 인증·성분표
입문자선택처음이라면 + 이것 하나③ + ④ 추천 블록
마니아차이스펙 변화 + 달라진 점③ + ④ 스펙 비교

첫 문장에 쓰면 위험한 표현 4가지

첫 문장은 가장 많이 읽히는 자리라서 과장이 들어가면 가장 먼저 문제가 됩니다. 확보한 자료로 증명할 수 있는 말만 첫 문장에 올리세요.

  • 근거 없는 최상급: "최고", "1위", "유일한"은 객관적 근거가 없으면 부당한 표시·광고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
  • 의약품처럼 보이는 효능: "치료", "완치", "염증 개선"은 일반 화장품·식품에 쓰면 안 됩니다
  • 지어낸 숫자: "재구매율 98%", "10만 개 판매"는 실제 데이터가 있을 때만 쓰세요
  • 운영하지 않는 약속: "100% 환불", "당일 발송"이 실제 정책과 다르면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

상세페이지 올리기 전 10초 체크리스트

  1. 01리뷰·문의 데이터로 내 고객 유형을 하나 골랐나요?
  2. 02첫 문장에 그 유형의 핵심어(안심·편함·계산 등)가 들어갔나요?
  3. 03첫 문장이 ③ 자리(첫 사진 바로 아래)에서 스크롤 없이 보이나요?
  4. 04숫자는 실제 판매가·실제 공정·실제 정책 그대로인가요?
  5. 05"고급스러운", "안전한" 같은 추상어가 남아 있지 않나요?
  6. 06근거 없는 최상급이나 의약품처럼 보이는 표현은 없나요?
  7. 07모바일 화면에서 첫 문장이 두 줄 안에 읽히나요?

첫 문장을 바꾼 뒤 효과 확인하는 법

첫 문장은 바꿔 놓고 끝내면 맞게 고쳤는지 알 수 없습니다. 한 번에 하나만 바꾸고, 바꾸기 전과 같은 기간을 비교해야 결과를 믿을 수 있습니다.

  1. 01바꾸기 전 2주의 상품 유입 수와 결제 수를 스토어 통계에서 기록해 두세요
  2. 02첫 문장 한 줄만 바꾸고 대표 이미지·가격·혜택은 그대로 두세요
  3. 03바꾼 뒤 2주의 유입 대비 결제 비율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하세요
  4. 04문의 내용도 함께 보세요. "사이즈 어떻게 해요?" 같은 질문이 줄었다면 첫 문장이 답을 먼저 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

할인 행사나 광고를 같이 돌린 기간은 비교에서 빼는 편이 정확합니다. 두 유형이 경쟁한다면 한 유형씩 차례로 시험해 보세요.

고른 세일즈 멘트,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바로 얹어 보세요

문장을 골랐다면 이제 첫 화면에 올려 볼 차례입니다. 셀러리에서는 상품 사진과 이름, 특징만 넣으면 상세페이지 초안이 바로 만들어집니다.

상품 특징을 입력할 때 고른 고객 유형과 첫 문장을 함께 적어 주세요. 초안이 나오면 에디터에서 첫 블록 헤드라인을 이 글의 문장으로 다듬어 내려받으면 됩니다.

FAQ

고객 유형이 섞여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?

더 많이 보이는 유형 하나에 첫 화면을 맞추세요. 나머지 유형은 옵션 이미지나 배너 문구로 나눠서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. 첫 문장에 두 유형을 다 담으면 둘 다 약해집니다.

이 문장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?

공식과 말투는 그대로 써도 되지만 숫자와 약속은 내 상품의 실제 값으로 바꿔야 합니다. 공정 시간, 판매 수량, 교환·반품 정책을 지어내면 표시·광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
첫 문장은 어디에 넣는 게 좋나요?

대부분은 첫 사진 바로 아래 헤드라인(③)입니다. 재구매 고객은 맨 위 띠 배너(①)에 혜택을, 선물·나를 위한·프리미엄 고객은 첫 사진(②)을 장면 위주로 먼저 바꾸는 편이 효과적입니다. 위치는 본문의 첫 화면 그림을 참고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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